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을 최선을 다해 "고증"한 어느 한 코스튬 플레이이건 코스튬이라 부르기에도 죄송할 정도의 고증
가나출신 아프리카인과 몇몇 인생의 가치가 도덕적으로 완벽함인 사람들을 불쾌하게는 했지만
복장을 비롯 묘사에 최선을 다한 코스튬 플레이
그리고
고증도 아니고 실제 어느선수의 흑역사와 조롱거리를 굳이 목줄까지 만들어서 한 모욕행위 얘도 흑인분장하긴 했네.
놀라운것은 이 모든 사진은 한 고등학교에서 나왔다는것.
누구는 자신의 피날레를 위대한 영웅들과 같이 하였고 누구는 화재의 이슈를 묘사하였고
누구는 조롱에 모욕을 토핑해서 장식을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