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제목은 '한 영화배우의 업적'이었는데
'열정'으로 바꿨습니다.
열정페이란 말 때문에 열정이란 단어에 뭐 묻긴했지만
심장이 뛰는걸 느끼고 삶이 꿈틀 되게 하는 단어 '열정'
가족등 제3자를 위한 삶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단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기는 일기장에..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