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넘게 머리를 씻지 않고 기른 여인

mowl 작성일 20.08.14 1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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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딘"

베트남 벤째성 종쫌현에 위치한 후에 푸옥 사원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64년 전인 19살 무렵 머리카락을 자른 후 심한 두통을 겪었다. 후에 머리카락이 자라지 시작하자 두통이 나아졌다. 또한 머리카락을 씻으면 두통이 와서, 그 이후로는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씻지 않았다.

그 이후로 머리를 계속 기르고 있으며, 머리카락 길이가 6m에 이르며 현재도 1년에 10cm씩 자라고 있다.

 

출처, 전체보기: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응우옌티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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