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광화문 집회 허가한 판사 이름으로 판데믹 상황일 때 판사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전문가 의견 취합해서 판결내려야 하는 법안 발의됨.
벌어진 일에 비하면 순한 맛임.. 솔직히 판사 탄핵도 얘기가 나올만 하다고 볼 상황이었는데 그렇게는 안하는 모양이고.
어쨌든 아주 가문의 영광이구만~ 언제까지고 대한민국 법전에 석자이름 떡 박혀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