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로 세상을 떠나기 전 가족들을 위해 미리 나무를 해놓고 가신 아버지
아직도 병원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린 아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해놓은 땔감(선물)을 자랑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
세상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