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가정집 앞마당에 이웃집 꼬마가 자전거로 돌아다녀, 몇일째 집앞에 설치해논 경보음이 계속 울림
참다못한 집주인 아저씨가 마당에 분필로 자전거 연습용 트랙을 그려줌
아이는 좋아라 했고, 집주인 아저씨는 비가 오면 새로 그려주고, 점점 더 난이도 높은 트랙을 그려줌
그러자 산책하는 다른 이웃들도 분필트랙을 즐기다 감
아이는 자전거 실력이 많이 늘었고, 모두들 즐기는 모습에 집주인 아저씨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소식들이 많아서, 훈훈한 소식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캡쳐 : 직접함
출처 : 유튜브 CanyonChasers / How I Deal With Kids Playing in My Driveway | The Saga of My Driveway Race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