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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부성애. 영화의 메세지는 명확하다..
많은 게임 영화에 영감을 주기도 했죠.
알라트리스테
대형 자본이 투입된 스페인 영화인데도 외국인이 주연까지 맡은 , 유럽에서도 이례적인 영화
알라트리스테 = 비고 모텐슨이라 봐도 무방한 영화죠
여러 의미로 비고 모텐슨의 인생작
GI 제인
네이비실 악질 교관역으로 나와 유명했던 영화
폭력의 역사
알라트리스테가 거대함이라면 이 영화는 비고 모텐슨의 연기 하나로 끝낸 영화
에드 해리스도 조연으로 등장
그린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