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실종 아동을 찾는 일환으로 편의점 포스기에서 실종 아동 찾기 광고를 무료로 내보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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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추석에 편의점 방문한 24세 강씨가 내 얼굴 사진이 올라와 있냐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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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그 과정에서 강씨는 어릴 때 실종되어 기억이 없었던 거였지 고아가 아닌 실종 아동이란 게 확인 됐고 20년만에 부모님과 만남.
부모는 20년간 자식을 잊지못하고 찾고있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9645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