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정혜원 기자] CJ대한통운의 택배 지연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용자들이 분노와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 택배가 천장 가까이 쌓인 CJ대한통운 물류창고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재진행형인
‘택배 대란’에 대해 이용자들은 일단 사태를 파악하는 단초가 됐으나 회사 측의 늑장대처에는
더욱 분통을 터뜨리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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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거 어떻게 처리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