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본사 직원 "XX하고 연락하면 죽는다" 폐점 점주에게 욕설

여섯줄의시. 작성일 20.10.22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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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79848?lfrom=comment

 

 

 

 

30대 초중반인 A씨는 40대 점주 B씨에게

"말장난 그만하고" "말이 짧네?"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에 점주가 발끈하자 A씨는

"누가 손해인지 해볼까? 이 X같은 새끼야"라며 막말을 했다.

 

이어 A씨는

"꺼지고 내일 4만4,000원 입금하고 연락해. 그 전에 나한테 XX하고 연락하면 넌 진심 나한테 죽는다. 나 빈말 안 한다. 너 내일 죽는거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등과 같이 자칫 살해 위협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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