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강아지미용을 맡겼는데 혀가 잘렸습니다.

칼방원 작성일 20.10.23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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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용맡겼는데 강아지혀를 자름


2.출혈이 심한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연락을해서 병원을 데려가게함


3.미용사가 처음엔 베인거 같다하더니 잘렸다니까 잘린혀 어딨는지 모르겠다함 (보호자 차에서나 찾아보라함)


4. 강아지 혀 봉합 못해서 평생 저모양대로 반불구로 살아야함


5. 그상황에도 미용사는 다음 예약손님 미용함


6. 씨씨티비도 없고 사과한마디없어서 고소했더니 합의를 주인이 할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미용사가 할생각이 없음 왜냐면 강아지법이 약해 재물손괴죄로밖에 인정안되는걸 알아서 차라리 벌금내고 합의금 안주겠다는 심보


7. 알고보니 사업장도 안내고 운영중


8. 프리랜서 다른곳에서 일하며 그만두면 다른곳에서 또 상처내고 사고내고 치료비만 주면 끝이라고 할거임


9. 리뷰에 상처내고 사과도 없다는 댓글들이 있음


10. 병원에서 미용하다가 혓바닥 잘려오는건 처음보며 심지어 저런모양으로 어떻게 짤랐는지 의문


 

지금도 끝까지 사과안하고 '아 그정도로는 안죽어요' 시전

작성자는 1인시위준비중이라고

 

나도 개 키우는 입장에서 저러면 눈깔뒤집혀서 미용사 죽였을거같은데

 

사진 더 있는데 너무 혐이라 하나만 가려서 왔음

 

 

 

 

 

원본글

https://pann.nate.com/talk/354945892?fbclid=IwAR3nbzu4X1QlKcTdVvnVglBKMnQlDuK8K5IXdHO1YsQwQgMvmnVJTr-VJ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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