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기재옹
결혼당시 함기재 씨는 47세, 부인은 17세
참고로 함씨 직업은 선장
부인 집안은 모로코 상류층 이라고..
결혼후 한국에 들어와 살던 부인은 2년후 지독한 향수병에 걸리자..
장모와 처제를 한국으로 초청 했다고...
이후 함씨 동생과 처제가 눈이 맞아 결혼..
@@ 처제가 제수씨고 도련님이 제부가 되는 아~~~어렵다
이분이 명불허전 장모님
함선장 단골 당구장 사장과 결혼!!!!!!
당구장 단골 사장님이 장인어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