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생존자 중 마지막으로 구출된 신은총 하사
평택2함대 사령부에 어머니와 방문해 당시 얘기를 하는 중
사태 이후 허리 뿐만 아니라 전신에 총증이 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항상 챙겨 먹는다고 함
몸에는 진통 패치를 안 붙인 곳이 없을 정도로
마약성 진통 의약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
양치질을 할때 넘어질까봐 어머니께서 뒤에서 잡아 줌
병원에서 신은총 하사를 처음 본 어머니의 증언
수 차례 병원을 다니며 지원 없이
병원비를 내다보니 빚까지 생긴 상황
이러한 현실에 신은총 하사는 힘들어 하고 있음
통증 저감 장치를 최고수치로 하고
수면제를 먹어야만 잠에 들 수 있는 최악의 상태
신은총 하사의 10년간 잠 못드는 밤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시바 빌어먹을 외국인 건강보험 혜택 말고 이런 애국자부터 도와주는게 맞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