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개신교인의 사찰 방화 사건에 불교계가 화났다. 대한불교 조계종 측은 2일
성명을 내고 개신교를 상대로 신자들이 절에 불을 지르지 못하도록 적극 단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14일에도 40대 여성 개신교 신자가 수진사에 불을 질러 전각 한동이 불에 타고 2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219483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