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에서 코로나 환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정부들이 2차 봉쇄조치를 잇따라 취하자
이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유럽에서 벌어져 일부는 폭력시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봉쇄조치로 설사 코로나 확산을 저지한다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살아남지 못하면 어차피
죽는건 마찬가지 아니냐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가디언지는 분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494232
그러게 애초에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 좀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