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열애설 첫번째 증거가 바로 프랑스 파리 여행당시 채영의 사진.
이 여행에서 채영은 동행한 남성과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해 열애설의 불을 지폈습니다.
두번째- 커플링. 채영과 침화사로 추정되는 남성이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을 마트에서 봤다며 뒤에서 찍은 남녀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이 사진속 여성이 쓰고 있는 모자는 과거 채영이 방송에서 썼던 모자와 매우 비슷해보였습니다.
채영의 많은 문신도 다 한 사람의 작품들인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열애설로 인해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인들도 연애 좀 하게 둬라..출산율도 안좋은데 연애라도 하면 칭찬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