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곱창집의 전창일 점주는
“부산에서 곱창집에 가면 개별 카운터석이 있어 능숙한 솜씨의 아주머니 직원 분들이 곱창을 구워준다.
굽는 스타일도 제각각이고 일반 식당보다 더 손님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손님을 응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줄 알았던 일본 쿄토에 생긴 미리내 양곱창 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