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251
땅콩항공은 일단 부인 했는데 어느정도 소스는 있는거 같고
박삼구는 개 굴욕일듯
아시아나항공은 부채 3조원 이상 탕감해주지 않으면
거져줘도 안가져가는 상황이죠
그냥 아시아나 핵심 노선만 떼어다가 대한항공에 파는게
답일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