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운전수도 운전수지만
아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가는 행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려 도로 중앙에서 기다리고 있던 중,
무심코 지나간 운전자들 중 한명이라도
양보 해줬으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피해자에게 양보를 하지 않은 미정차 차량과
불법주정차 차량 운전자들도
처벌 한다고 하네요
ㅊㅊ
명복을 빕니다
기사 출처
http://m.hani.co.kr/arti/area/honam/970698.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