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에 맞춰 횡단보도 건너는데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위반하여 치임
신고 했는데 가해자가 술 마신 상태라 오히려 처벌이 '경감'될수 있다는 답변 돌아옴
딸은 병원에 후송 되었지만 끝내 사망
딸의 한국인 친구를 통해 청원을 올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