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최의 모습이다.
데이비드 최는 2005년 당시에 어떤 회사의 벽화를 그려달라는 주문을 받고 벽에 저 그림을 그려주게 된다.
그리고 벽화를 그려준 대가로 고용주는 데이비드 최에게 수천달러를 받을지 주식을 받을지 선택하라고 했고...
데이비드 최는 웃기기도 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식을 선택하게된다.
현재 데이비드 최의 재산은 2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200억 원이라고하며 당시 최 씨가 받은 지분은 0.1~0.25%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