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 누적사망자 150만명, 누적확진자가 6540만명에 이르는 가운데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가 우한 관광을 독려하는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CNN은 영문판으로도 공유된 해당 영상이 우한의 풍경, 맛집 등의 모습과 함께
"우리 우한에서 만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0416310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