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에서 물의 신 ‘네레우스왕’을 연기한 62세 돌프 룬드그렌이 지난 6월에 트레이너가 직업인 24세 여성과 세번째 결혼을 했다. 이 여성분은 돌프가 전처와 낳은 딸과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형님은 몸만 좋은게 아니고 대학교도 MIT 나오셨음.
워우~~~돌프형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