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백신 공동구매 연합체 코백스 퍼실리티를 비롯해 업체와도 개별협상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확보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입장은 내일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산 백신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선진국들이 구매 대상에서 이미 중국산
백신을 제외했다.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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