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새치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아직까지 백신을 맞지 않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