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익명의 제보자에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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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끔
Just one 10 minutes 내것이 되는 시간
저 PD는 동물농장 갔다고 함
이것은 2000년 9월 충북 청주 청원구 우암동 미용강사 사건편
내용은 한껏 심각한데 강아지와 교감하는 PD
이 정도 손놀림이면 인터뷰하러 간게 아니고
강아지 만나러 간게 목적 아니냐는 댓글있었음
너무 능수능란해서 잠들어버림
그렇게 또 하나의 포근한 안식처가 되었다
목격자의 심각함을 인지한 등산
심각하고 중요한 내용에는 빠질 수 없는 컷
고양이 하품 줌인 땡기기
개 한테도 모자이크 해줌 ㅋㅋ 견권 존중 운동가 편집 PD
계양산도 가지 말고 나나 쓰다듬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