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위해 기상
졸린 출근길…
오전 업무 시간 (나름 말똥말똥한 상태)
갑자기 회사에서 안 좋아하는 사람 지나감 ㅡㅡ;;;
점심시간 5분 전.. 두근두근
행복한 점심시간
세상에서 제일 졸린 시간 오후 2시
졸릴 땐 역시 탕비실 털이~♪
퇴근 1시간 전 (오늘은 집가서 뭐하지.. 낄낄낄)
갑자기....
?? : 다들 시간 괜찮으면 퇴근하고 회식이나…
아..;;ㅎㅎ 저는 오늘 선약이..
(휴.. 무사히 회피 성공)
퇴근 5분 전!! ^^
~퇴~근~
지옥철… 고된 퇴근길...
(자유를 얻은 직장인의 편한 모습이다.)
근데 내일 또 출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