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상주 열방 센터에서 3박 4일 모여서 하는 캠프인데
이번엔 각 지부에서 송출한 거 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나 봄.
뭔데 3차까지;;;
아까 말했다시피 상주 열방 센터에서 줌으로
실시간 중계를 해서 각 지부 사람들이 보는 형태인 듯..
이거도 문제인 게 지금 상주 열방 센터는
1) 집합 금지명령 떨어져 있음
2) 교회에서 정규 예배는 보통 일요일인데, 얘네는 금지된
교회 차원 모임을 진행함.
5인 이상 모이면 안 되는데 백퍼 5인 넘을 듯.. 찬양하는 사람, 스태프 등등
충남 천안에서만 두 곳. 심지어 해산시키러 갔을 때
자기네들은 인터콥 아니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빌려준 사람도 목사도 문제가 있긴 한데 인터콥이 속이고 빌린 거면 더더욱 문제가 있네..
요약
1. 집합 금지명령 떨어진 선교 단체 인터콥이 상주에서 집회를 생중계함
2.전국 여러 지역(기사 뜬 건 대전 5곳, 천안 2곳, 부산 등등)에 많게는 15명이 모여서 그 생중계를 시청하다 공무원한테 걸림
3.자기네들은 인터콥아니다, 동아리 목적이다 라고 하고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