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1.정인이 엄마가 어묵공구 하자고 카페에 사망전날에 올림
2.근데 사망당일 정인이가 응급실에 있을때 정인이 엄마에게구매 요청이옴
3.애가 생사를 헤매는데 어묵 구매를 함
4. 담날 태연하게 정인엄마는 구매한 어묵을 나눠주며 친딸이랑 놀이터 가자고 함
5.후에 어묵 구매자는 정인이가 어묵구매 요청할때 죽은걸 알고 정인이가 생사를 헤매고 있는데 어묵을 산거에 죄책감과 충격에 그날 펑펑 울며 어묵을 전부 버림
6.이후 어묵을 구매한 분은 아이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촬영에 적극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