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 하는데 말투가 너무 거슬렸습니다.

어떤ㅅㄲ인가 검색해봤더니

9살 의붓아들을 계모가 캐리어에 장시간 가둬서 죽인 사건 변호함.. 어이상실..

하.. 그렇게 번 돈으로 먹고살아도 행복한가보다..

결혼했겠지? 애도 있겠지?

변호사는 당연히 필요하다지만 좌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서 형량 줄이려고해야 정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