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이지 않는 곳이라면 대로니 소로니 구분하지 않고 한번 멈추었다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잘해야 과실비율 7:3, 8:2 정도 나오고 상대방이 나이드신 분들이고 그 지역 토박이라면
요즘 같이 병원에서 입원 시켜주지 않는 분위기라도 자기가 아는 병원에 입원해서
할증 쭈욱 올려주는 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가끔 너무 억울해서 경찰서 교통조사계에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경찰관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 양보운전. 안전운전등 오히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염장을 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