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빌라이 칸은 몽골과 중국의 지도자로 나옵니다. (아키텐의 엘레오노르처럼 영국과 프랑스 지도자였던 것처럼)

2. 기존 몽골, 중국 특성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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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역로 첫 설립시 유레카, 영감을 증정합니다.

중국에 있던 원나라 때문에 이번 쿠빌라이 칸이 몽골과 중국 지도자로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소개 영상에 여몽전쟁을 떠올린듯한 장면도 나오는군요... 

 몽골애들 난리났으려나요? 우리나라로 치면 고구려  장수왕(?)이 중국과 한국의 공동지도자로 나온격 같은데…

 아니면 쭝꿔런애들이 난리 났으려나 ㅋㅋㅋㅋㅋㅋ

 이전 작에선 몽골의 지도자로만 나오더니 이번엔 왜…?? 달달한 차이나 머니 빨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