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9세 남성이 주차장 쓰레기통에
소변보는 50대 남성을 제지 했는데
이 이유로 이 50대가 평소 가지고
다니던 흉기로 제지한 남성을
8군데를 찔러 큰 부상을 입힘
이에 피해자 부인은 홈플러스에 안전조치 및
관리소흘 관련으로 소송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