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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성노예 아니라는 하버드교수의 정체

심의 허준 작성일 21.02.03 00:18:35

댓글 17조회 7,072추천 2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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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미쓰비시 교수...

거절하기엔 너무나 큰 전범기업의 돈이었다

 

 

 

추천23 비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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