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친구 관계 였던 아버지가 아들 채용을 청탁함...
당시 기업이 어려웠던 관계로 신규 채용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고 청탁 받은 사장도 친구의 부탁이더라도 채용하는걸 별로 내켜하지 않음
그래도 청탁받은 이상 친구 아들을 위한 특례 면접을 실시 하고 마지못해서 자리를 마련해 뽑음
그렇게 뽑힌 사람이 마리오와 젤다를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
그야말로 낙하산의 전설.
아마 기업 입장에서도 저런 인물 뽑을수 있다면 청탁이건 말건 무조건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