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뻗쳐나가는게 방사선
저게 사람 몸과 부딫힐때 피폭이라고함
저걸 맞으면 염색체단위로 부서짐
가장 아래 사진은 1999년 도카이 촌 방사능 유출 사건 당시 작업인부 오우치 히사시씨의 염색체 사진인데 염색체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잘게 부서짐.
염색체 순번도 완전히 파괴돼서 어쩔 방법이 없음.
저런게 몸 내부에서 일어나면 내부 피폭.
내부 피폭은 방사능이 유출된 지역의 농수산물을 먹거나 했을때 걸리게 됨.
더 무서운건 위의 사진은 유리조차 못뚫는 약한 방사선들인데 후쿠시마는 더 끔찍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됨.
출처: 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