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광 또 시작

미뿔 작성일 21.02.22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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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중국어 자막 그대로 번역 ]

우리 중국은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전통 문화대국이다

한국은 김치를 한국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한국은 『 목적 달성을 위해 갖은 수단으로 』 세계 연합국을 계속 귀찮게 했다.

그러나 실패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한국이 여전히 포기하지 않음" 이 아니다.
(그냥 한국이 좌절. 실패. 포기했다 라는 뜻 같음)

또 하나의 나라가 한국처럼 하기 시작했다.

인도(INDIA)가 상치(중국의 장기 이름)를 인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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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기협회 ::
http://www.kja.or.kr/business/business2.php

장기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 고대 인도의 서북부(지금의 파키스탄 지역)에서 행해지던 ‘차투랑가’(chaturanga)로 보고 있다.

 

 ‘chaturanga’ 란 고대 인도어인 범어(梵語, San skrit)로서 chatur는 넷(四, four), anga는 원(員, member)의 뜻인데, 4원(四員) 이란 군대의 구성원인 象(elephants, 馬(horses), 車(chariot), 步卒(foot-soldiers)의 네 가지니, 이는 결국 코키리 부대 · 기마부대 · 병거부대 · 보졸부대로 이루어진 당시의 전군(全軍)을 뜻한다.

인도(印度, India)를 기원지로 하는 차투랑가는 서쪽으로 6세기 경(A.D. 500년경) 페르시아 (지금의 이란 지역)을 거쳤는데, 지금도 인도지역에서 행해지고 있고, 이란에서는 ‘사트란지 (charanj) 란 이름으로 행해 졌었다. 그러던 것이 7세기경A.D. 600년경) 페르시아를 정복한 아라비아(Arabia)에 들어갔고, 이것이 다시 스페인(Spain), 이탈리아(Italy), 터키(Tukey) 등 의 지역을 거쳐 유럽(Europe) 전역에 널리 퍼지고 오늘날 미주(美洲, America)에서도 널리 행해지는 체스(chess, 서양장기)가 되었다. 체스란 페르시아어로 왕(王)을 뜻하는 샤(shah) 에서 온 말이다.

한편, 동쪽으로는 미얀마(Myanmar, 종전의 Burma)를 거쳐, 중국(China)으로 들어가서 오늘날 상기(象棋)가 되었고, 한국에서는 한국 장기(將棋)가 되었으며, 일본(Japan)에서는 쇼우기(將棋, しょぅぎ)로 불리는 일본 장기가 되었다.

장기는 각기 그 나라의 풍속이나 민족성 등에 따라 각각 특이한 기물과 대국법이 생겼다고 보는데, 서양에서는 체스로 통일되어 있으나. 동양에서는 나라마다 특성이 다른 장기가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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