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군발이 휴가때 친한 후배가 우연히 연락이 와서 같이 나이트가서 2:2 만남을 가졌는데
예쁜애를 후배에게 양보하고 2차 한번 가라며 남은 돈 전부 후배에게 쥐어주고
저는 차비가 없어서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온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