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의 영문판)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발표한 재무보고서 8페이지에 잘못된 지도를 사용해 중국 네티즌들을 불쾌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사용한 지도에서 남티베트가 중국영토에 빠져있는 걸 발견한 중국인
블로거가 양국 국민들 사이에 적대감이 생기지 않도록, 즉각 지도를 수정할 것을 주장했다고
글로벌 타임스는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54266?sid=104
또 ㅈ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