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턱스크 당진 공무원 동생글이랍니다

모래요정바람둥이 작성일 21.02.26 19:20:56 수정일 21.02.26 1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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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턱스크 공무원 막내 동생 김수진입니다. 마녀사냥의 진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사람의 인생을, 한가정을, 한집안을 이렇게 파탄으로 만드셨나요? 묻고 싶습니다. 방송에 보도된 것처럼 저희 오빠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 등에 댓글 많이 달아서
제 이름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적 부터 같이 자란 저는 오빠는 저에게 아버지 같은 사람이셨고 초등학교 때 부터 늘 모범생으로 자라왔으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오빠는 공부를 잘해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며 중학교 때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교도 부천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도 학비가 없어서 대학 등록도 포기하고 많이 방황을 하였고, 사촌오빠의(공무원임) 조언으로 오빠 나이 22살 1983년 (나중에 합격증을 보니 82년임)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오빠는 공무원인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우리집, 우리집안에서도 오빠를 존경하면서
요......
네이버 검색어 창에도 당진 김유진이라고 검색해보면 그동안의 선행이 많이 검색됩니다. 또한 공무원으로 재직 중 내무부장관상, 도지지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오빠는 그 뒤로 4년대 대학도 졸업하고 자기개발을 계속하면서 1급 한자, 컴퓨터관련 자격증, 사회복지사 등 등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셨습니다.

■2020년 11월 24일, 26일 YTN방송이 두 번 나가고 오빠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평소의 오빠의 성품을 알기에 이것이 조작된 것임을 저는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 오빠는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진급을 하고 조금 다니다 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로 오빠는 방송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얘기 하셨고 바로 제가 소개한 변호사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소송을 할 것을 권했지만 공무원 신분이기에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주위에서 그래야 한다고 말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왔고 신경쇠약,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에 우울증까지 겹쳐 모든 것을 잃고 저렇게 화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 이상곤 기자님께서는 무엇을 얻고자 우리 오빠를 짜 맞추기 식으로 영상을 조작해 뉴스에 속전속결로(주말 포함 4일)방송에 보도하셨을까요?, 또한 공무원인 것을 모르고 1차로 방송 나가고 카페주인은 “본인이 비염인데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죽으면 어쩔 거냐? 나는 강원도에서 왔는데 여기 마스크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고 인터뷰하고 2차 방송에 “강원도에서 왔는데 알고 보니 당진시청 고위간부급 공무원”이라며 공무원이 아니고 일반인이었으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일을 이슈화 시켰습니다.

네이버 카페 당진부동산에서도 그렇게 울면서 정말 죽을 것 같다고 글을 삭제해 줄 것을 권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니 윤ㅇㅇ과장님 이름이 올라 가자 마자 아이런 하게도 모든 글들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더니......

또한 저는 뉴스, 유튜브 영상 등에 많은 댓글 달았는데 유독 YTN만 처음엔 댓글을 제한 하더니 나중에 YTN기사에 제 댓글을 차단시켜 안보이게 해 놓았습니다. 내 댓글 있는데 댓글이 뉴스 댓글에서는 안보이게요. 무엇 때문에 제 댓글을 안보이게 감추는 것일까요? 진실을 알려야하는데 말이죠.
방송이 나가고 오빠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고 이상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마 했던 일들이 생기면서 그 일들은 모두가 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당진경찰서에 CCTV불법유출,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장은 접수되었고 변호사가 카페주인아가씨에게 정보공개요청을 했는데 수취인 불명(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으로 나왔고 옆집에 사는 외할아버지에게 발송하였습니다. CCTV가 확보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CCTV 분석해서 당시 영상은 50분가량을 짜깁기 및 조작 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올렸다 내리는 영상(1번함, 하지만 수 차례로 방송 나옴)

■11월 20일 5시 54분 커피값 카드결재(영수증 참조)하러 와서 비염이 있으니 하면서 한 영상이고 손을 내미는 영상도 카운터 쪽이 아닌 반대쪽 책장 있는 곳에서 카페주인 아가씨가 지침서를 찾으러가서 그쪽으로 다가가 지침서가 없느냐 하면서 손을 잠깐 내미는 영상입니다. 그때까지는 카페주인과 아무런 일이 발생되지 않고 조용하게 말했다고 소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마스크를 벗기려 행패 난동부렸으면 그곳에서 커피도 안마시고 그냥 나왔겠지요. 또한 카페주인 아가씨가 112에 신고해서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도 되었을 것이고요. 영상을 봐야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겠지요. 영상을 꼭 주세요. 카페아가씨, 어머니!

■잠시 후 주문한 커피가 왔고 동행한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다니면서 (카페운영) 하는 거냐” 말을 했고 얼굴에 화가 잔뜩 나서 카운터로 갔다고 합니다. 커피를 마시며 둘이 얘기하고 30분 경과 후 집으로 가려고 입구로 나가는데 화가 잔뜩 났던 카페주인 아가씨가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쏘아보고 뒤통수에 대고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라고 소리 질러서 발생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역신문 당진시대 인터뷰에서는 카페주인아가씨는 김유진 과장이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사실과 다름을 얘기합니다.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그 카페주인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 중학교를 졸업했는지 저희 오빠는 모릅니다. 다만 같이 동행한 모르는 사람 앞에서 면박을 주어서 나라도 화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말은 한사람은 저희 오빠 김유진 과장이 아닌 윤ㅇㅇ과장님 한말인데 왜 어떠한 이유로 오빠가 말했다고 하는지 왜 카페주인 아가씨와 그 엄마는(그 당시 그 자리에 없었음) 왜 윤ㅇㅇ 과장을 감싸고 도는지 턱스크는 두 명인데 왜 혼자만 마녀사냥을 당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진실을 알려면 CCTV영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YTN 이상곤기자님은 왜 오빠를 방송에서 이슈화시켰는지 이 방송이 나가고 최고의 이익을 얻는 사람이 누굴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11월 19일 예정인 현대노조 대규모 집회 때 방역책임자들 출장 보건소 방역 책임자 등 당진시 관리자급 10여 명도 동행, 1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대규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방역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백여 명이 동원 됐는데...... 집회가 진행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는데요 현대제철 앞에서 2천6백 명.....방송이었습니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턱스크 공무원인 저희 오빠를 타킷으로 삼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턱스크 공무원으로 연관검색어가 따라옵니다. 그 이후로 오빠에 대해선 방송은 하지 않았고요. .

■현재 제가 카페엔 정의사회 구현 차원에서 6건을 제기했고 5건이 수용되었습니다. 규제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열심히 규제해 주려고 찾고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은 CCTV자료를 정보 공개 요청했으니 꼭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월 23일(화) 홍성 충남도청에서 카페어머니와 따님을 정문에서 봤습니다. 얼굴은 보면서 사건에 있을 때 영상에 나온 주인 아가씨와 인터뷰하는 아가씨가 왠지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징계위원회 왔던 아가씨는 사건 당일 영상과 비슷한데 그사이 많이 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다시 한번 전합니다. CCTV자료 꼭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제가 조사한 내용을 이곳에 알립니다.

◆11월 19일 ~11월 20일(목~금) 1박2일 강원도 힐링 캠프 참석(보건소 팀장급 6명 포함. 총10명 참석)
- 우울증 테스트등에서 고 위험군으로 나온 공무원대상으로 참석
◆ 11월 20일 오후 5시 30분경 시간 카페방문
◆ 오후 5시 54분 윤ㅇㅇ과장 화장실에 가고 혼자 커피주문하러감. 카드결재(영수증 첨부파일 참조)
11월 24일 영상을 보면 휴지로 땀과 콧물을 닦으며 결재 단말기쪽으로 옴.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해서 제대로 쓰면서 마스크를 1번 내렸다 올리며 상황설명을 하고 안경에 김서림이나 나같이 비염이 있는 환자는 따로 지침서나 안내문이 있냐고 물어보니 찾아본다고 하면서 옆쪽 4미터 정도 떨어진 책장 쪽으로 가서 찾고 그쪽으로 이동하면서 안내서가 있냐고 손을 내밀며 달라고 하자 없다고 함.(여기까지는 지역신문 당진시대에도 진술되어있음. 비겁한 변명을 한다고 보도함)
◆ 잠시 후 카페주인 아가씨가 커피를 가지고 오는데 윤ㅇㅇ 과장이 “학교는 졸업하고 하는거냐”라고 말하니 얼굴이 화가 잔뜩 나서 커피를 놓고 감.
◆ 6시 20분경 가방을 메고 카페를 나가는데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쏘아보면서 “마스크 똑바로 쓰고 다니세요! 고함을 치며 소리 지르니 나가다 화가 나서 쫒아가서 따짐 ”아가씨 커피 마시러 온 손님한테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라며 윤과장 딸 친구이고 바로 위 아랫집 사는 사이라 일부러 팔아주러 갔는데 기분이 나빴음. 윤ㅇㅇ과장은 그냥 고개 숙이고 나가고 밖에서 안 나오자 다시 들어와 데리고 같이 나감
◆ 집에 들어온 시간 6시 30분 집에 도착. 카페와의 거리 40미터 정도 집에 와서 가족에게 카페 얘기함. 불친절하다고.
◆ 11월 21~22일 주말 휴일
◆ 11월 23일 월요일에 출근해서 카페 사장 불친절하다고 말함. 아마도 카페 주인아가씨와 엄마가 제보하고 ytn 이기자가 취재한 걸로 예상 됨.
당시 카페주인 엄마는 그 카페에 없었음. 여자 손님 한팀(2명)뿐 과연 공무원 인걸 몰랐다는데 ytn기자가 냉큼 달려와서 촬영에 응했을지 일반인이었어도 그랬을까? 의문 당시 인터뷰한 손님한테 그 상황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든 사건이 다 한순간에 진행된것인지를
그리고 턱스크는 두 명인데 왜 오빠인 김유진 과장 한명만 이슈화시겼는지도.
◆ 11월 24일 YTN 방송 나옴. 동행한 사람은 공무원이고 당진시청에 찾아갔는데 일행이 누군지 알 알려준다며 카페 주인아가씨가 방송에 나와 인터뷰 함. “나는 강원도에서 왔다.당진시 지침은 안 따라도 된다. 공문을 가지러 오겠다고 위협했다”. 보건소에 신고 했는데 과태료 대상이 아니다(수도권은 의무착용에 과태료 대상이었지만 당진시는 확진자 없어서 코로나 1단계 완화기간이라 마스크의무착용 아니었음)는 허망한 답변만 들었다고 당진시는 방역의 사각지대라고 인터뷰 함.

◆ 11월 25일 당진시청으로 ytn이상곤 기자 방문. 잘써 줄 테니 인터뷰에 응해라하였고 한시간가량 인터뷰했지만 방송에는 “비염이 있어서.....”한줄만 보도됨. 나가면서 시청직원들에게 방송보고 “난리났쥬” 함.
◆ 11월26일 ytn전국 단독 방송
방송에서는 나는 강원도에서 왔다 알고보니 당진시청 고위관리자급 공무원이었다. 거짓말하는 공무원, 마스크를 수차례 벗기려 행패, 난동을 부려 봉변을 당했다며 인터뷰하였고, 갑질하는 민폐 고객, 코로나 정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권위적인 공무원으로 묘사하여 언론 및 온라인에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전 국민이 보았고 저도 친구 , 지인 등에게 수 백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11월 27일 방송 ytn 직위해제 방송 당진시청서 감찰착수 했다(변호사 당진시청에 정보공개 요청했는데 영상자료는 개인정보법에 위배되어 가지고 오지 못했다 함.)
◆ 11월 27일 실명이 먼저나감, 지역신문 “당진시대” 실명 방송 신문 페이스 북, 유튜브,

◆ 11월 28일 방송현대노조 대규모 집회 때 방역책임자들 출장보건소 방역 책임자 등 당진시 관리자급 10여 명도 동행, 19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진행돼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다.
당시 이상곤기자님은 보건소 팀장급 공무원 6명이 오빠와 함께 힐림캠프 참석한걸 알고 있었을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현대제철 앞에서 2천6백 명 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하고 방역 점검을 위해 공무원 백여 명이 동원 됐는데, 보건소에서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현장에 투입되었고, 같은 시간 워크숍 참석자들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강의와 체험 교육을 받고 있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돼 있어 갑작스러운 확진자 발생 등 급한 연락은 불가능했다. [강OO / 충남 당진시 읍내동 : 대규모 집회가 있다고 해서 방역 철저히 한다고 했는데 책임자분들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던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송에 나옴

◆ 당진진부동산 카페 마녀사냥은 방송이 나가면서 시작하여 계속해서 여론 몰이 하였고 이것이 오빠를 자극하여 21년 1월 29일
사건 당일까지 지속되었으며, 오빠는 우울증이 더 악화되면서 사는 집 3층에서 떨어지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카페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진실은 언제는 밝혀집니다.

-> 관련 방송영상 참조하세요.

11월 24일 마스크 착용 과태료대상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18061

11월 26일 버럭한 손님 알고보니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61200512777

11월 28일 대규모집회 방역담당자들 6명 워크샵(턱스크공무원 포함 10명)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282213037533

 

그런데 어쨋든 카페에 보복성 단속한건 맞다는건가? 

이젠 참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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