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515842

박계옥 작가라는 사람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 - 철인왕후라는 혐한 중국작가 드라마를 가져와서 역사왜곡하면서 드라마화함.

• - 기존의 이 작가 드라마를 보면 ‘조선족’이 많이 등장함

• - 알고 봤더니 중국 대형 콘텐츠 제작사인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와 집필 계약을 체결했음

• - 지금 또 역사 왜곡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선구마사도 이사람 작품.

이 뉴스를 보면서 중국놈들 정말 머리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1.  
2. 1. 한류 드라마에 중국 동북공정을 교묘하게 심었네요. 조선왕조실록을 찌라시 취급하고, 조선을 우습게 만들고.
3.  
4. 2. 한류 묻은 드라마라 외국에서 잘팔릴 것이고, 외국인들한테 한국역사 왜곡해서 알리고.
5.  
6. 3. 한국 시청자들을 무의식적으로 중국에 세뇌
7.  

4. 똥 같은 드라마 만들어 시청률 안나와도 됨. 이미 비싼값에 중국이 사줬으니.

큰돈 안들이고 한류 드라마에 편승해서, 한국의 역사 이미지 왜곡하고, 

중국 찬양하는 방법을 중국 공산당애들이 찾아 냈네요…

드라마 작가들 몇명더 매수하고, 유튜버 몇명 매수할듯 하네요.

제발 이런 답답하고 화나는 사실을 ‘다 문재인 탓이다’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선거철이라.. 중국 이야기만 나오면 현정권과 어거지로 엮는 사람이 나올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