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일본의 악습 ‘집단 따돌림 문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19세기 메이지시대 일본의 집단 따돌림 사례들을 소개하다가 갑자기 "현대 한국의 K팝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이 그 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주제인 일본 집단 따돌림 문화와 타블로 사건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른데, 굳이
이를 예로 든 저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331104531213
이 새끼도 한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