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지만
일본의 어두운 면을 다루었다고
자국내에서 자민당과 극우 세력들한테 비난 엄청 받음.
심지어 감독이 예전부터 우경화에 반대했다고
수상을 했어도 아베는 축하메시지조차 안보냄
그리고 이 감독은 올해 CJ 지원을 받고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 아이유와
한국에서 브로커라는 '한국산' 영화를 찍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