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4월 29일, 상하이에서 일어난 윤봉길 의사 홍커우 공원 의거
상하이 거류민단장 가와바타 테이지: 그 자리에서 공중분해
육군대장 시라카와 요시노리: 중상을 입은 후 상태가 악화되어서 사망
주중 일본공사 시게미츠 마모루: 오른쪽 다리를 잃음
육군중장 우에다 켄키치: 왼쪽 다리를 잃음
해군중장 노무라 키치사부로 : 오른쪽 눈을 잃어 애꾸눈이 됨
상하이 총영사 무라이 쿠라마츠: 중상
하나는 투척용, 하나는 자결용이었으나,
자결용이 안 터져 결국 일제에 체포, 순국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