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하늘에서 비행기 뚜껑이 날라가버림
거기서 사람이 기압차로 하늘로 빨려들어가버리고.
기체 파손되면서 내부에는 파편으로 부상자 다수 발생
기체는 요동치고 산소 떨어지고
비행기는 언제 두동강 날지 모르는 상황..
그래도 기기 자체는 잘 작동해서
다행히 공항에 귀환해서 착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