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 훈련 때 앉았다 일어났다 300회 시켰는데 병사가 80회 쯤 파열되서 쓰러짐
군의관이 민간병원 가라니까 코로나 터졌다고 복귀시킴
근데 코로나 의심환자 분류되서 이발실에 집어넣고 이틀간 밥 안줬다고 함
부대에서는 정확한 진단명 나와야 된다고 하면서 꾀병이냐고 뭐라고 하였고
결국 염증이 심해져서 5개월 째 못 걷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