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4841
<요약>
일부 한의원들이 입원실에다가 고급 가구와 개인 샤워실까지 만들어놓고 홍보하며
교통사고 경상 환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입원비를 일주일까지는 자동차보험에서 다 보장해 준다는
점을 노려
10개 이하의 상급 병실만 만들어놓고 일반 병실의 6배가 넘는 수익을 챙김.
이런 과도한 수익 추구는 고스란히 전체 보험 가입자에게 부담으로 이어지지만
규정의 빈틈을 파고든 거라 제재가 힘든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