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에 걸쳐서 만화 잡지에 연재되어 TV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도 된 「베르세르크」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만화가 미우라 켄타로씨가, 이번 달 6일, 급성 대동맥 해리로 54세 나이로 사망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베르새르크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