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약초꾼 석모(59·평택)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께 감악산 8부 능선에서 줄기와 잎을 합친 길이 1m,
무게 240g의 모삼과 자삼 4뿌리를 채취함
제천 소재 한국 산원초 산삼협회의 박영호 대표는 이 산삼을 인종산삼으로 확인하고,
모삼의 나이를 100년 이상으로 추정.
100년묵은 산삼
감정가 1억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