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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한 남성은 얼마간 여성 주변을 서성이며 고함을 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정신감정도 받았다.
사건 현장 주변의 행인들은 여성에게 다가가 "괜찮냐"며 상태를 확인했으나
여성은 한동안 계속 반응하지 못했다.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딸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한 목격자는 "뉴욕시 차이나타운에서, 그것도 내 눈앞에서
실제로 아시아계 여성이 폭행당하는 모습을 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